잠자던 미각이 번쩍! 나만 알고픈 '서울미식 100선'
서울시가 전문가들이 엄선한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우래옥, 무궁화, 진진, 찰스H, 레스토랑 알렌, 본앤브레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서울미식 안내서’ 국‧영문판 제작, 대사관·관광안내소 등에 배포 또한, ‘서울미식 100선’과 함께 ‘서울채식 50선’도 발표됐다. 글로벌 미식관광의 주요 트렌드인 채식이 서울의 전통음식과 사찰음식에 잘 구현돼있는 만큼, 이번에 선정된 서울의 채식 레스토랑이 건강한 채식문화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미식 100선’은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제작해, 국내에는 선정된 식음 업장과 대사관, 관광안내소 등에 해외에는 럭셔리관광박람회 및 해외문화원 등에 배포한다. 상세 정보는 서울미식주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월 평균 300만 이상 사용자..
2023.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