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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12

설렘·짜릿·낭만 가득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펀시티서울' 출처: 내손안에서울 2023. 7. 27.
광화문광장서 워터슬라이드 즐겨볼까~ 워터파크 개장!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물놀이 프로그램 ‘2023 서울썸머비치’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 ‘2023 서울썸머비치’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역사가 깃든 광화문 경치를 배경 삼아 높이 8m, 길이 20m (깊이 1m) 규모의 워터슬라이드(물 미끄럼틀)와 대형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분수시설은 10시부터 21시 50분까지, 50분 가동에 10분 휴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 물놀이시설은 12시부터 21시까지 총 3부(▴12:00~14:4.. 2023. 7. 27.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용처 확대 안내 - 철도(기차) 가능 ▣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2023년 4월 12일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포인트)의 사용처가 대중교통, 자가용 유류비에서 철도(기차)까지 확대 됩니다. 철도(기차)는 코레일사이트에서 예매할 경우에만 포인트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코레일과 발권대행 계약을 맺은 여행사 등 다른 사이트나 여행사를 통해 결제 시 포인트 차감이 아닌 본인의 신용카드로 결제될 수 있습니다. ※ 기차 예매 승인 후 취소수수료는 본인의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단, 카드사별 포인트 차감에 대한 운영방식 등이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며, 삼성카드사의 경우 본인의 신용카드로 대금이 청구됩니다. ※ 취소수수료 발생에 따른 포인트 차감 또는 복원이 안 될 경우가 있어 예매 시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시스.. 2023. 7. 27.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첫 출발 돕는다 서울시가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세심하고 두터운 자립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0’을 발표했다. 2021년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자체 최초의 종합계획인 1단계 2022년 발표한 2단계에 이은 3단계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까지 연장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으로,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1단계 계획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2단계 계획이 ‘심리적‧정서적 지원’에 각각 무게를 뒀다면, 3단계 계획은 1‧2단계 계획에서 당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은 확.. 2023. 7. 26.
시설공단 직원 픽! '서울 속 숨은 명소' 4곳 전격 공개 서울시설공단은 시설관리 직원들이 직접 꼽은 숨겨진 명소 4곳을 공개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단 임직원 4,000명을 대상으로, ‘공단 시설 중 시민들이 모를 수 있는 꿀장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이를 토대로 ‘서울의 숨겨진 명소’ 4곳을 선정했다. 숨겨진 명소 4곳은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서울글로벌센터 유아휴게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서울추모공원 야외정원 및 갤러리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좌측에 위치했고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팔각당에는 키즈카페, 전망대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민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팔각당 전시실은 다양한 작품전시회 및 소규모 연극 등이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2023. 7. 26.
노인 10명 중 7명 "일 더 하고 싶어요"…月 200~250만원 원한다 고령층 약 10명 중 7명은 계속 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으로는 200만~250만 원 구간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인구 중 68.5%(1060만2000명)는 장래 근로를 원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만 4000명 증가한 수준이지만 고령층 인구 자체가 늘면서 비중은 전년과 동일했다. 올해 5월 기준 55~79세 인구는 1년 전보다 38만4000명(2.5%) 늘어난 1548만 1000명이었다.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 인구 중 계속 근로를 희망하는 연령은 평균 73세까지로 전년과 동일했다. 연령 구간별로 보면 △55~59세는 70세까지 △60~64세는 72세까지..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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